전체 글 272

이탈리아 여행 전 필독! (숙소, 이동, 투어 완벽 정리)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한다면,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생긴다.  1. [항공] 이탈리아, in/out 도시를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동] 각 도시를 어떻게 이동하는 것이 좋을까? 3. [숙박] 각 도시별 주요 관광지는 어디이며, 몇 박씩 하는 것이 좋을까? 4. [숙소] 각 도시별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5. [교통] 각 도시별 교통권은 종류가 무엇이고 무엇을 구매하면 좋을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위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해보고자 한다.  1. 이탈리아, in/out 도시를 어떻게 해야할까? 아시아나 항공은 로마, 대한항공은 로마/밀라노 직항이 있기 때문에 직항을 이용해서 로마와 밀라노를 in/out 으로 잡으면 이탈리아 일주가 가능하다.  [2025.4월 기준 이탈리아 직항 정보]출발지도착지아시아나..

그리고 여행 2025.03.22

'안나&다니엘' 사진전 가기 전 필독!

연휴를 맞이하여 안나앤 다니엘 사진전에 다녀왔다. 먼저 다녀온 사람으로서 어떤 점을 알고 가면 좋을지 공유해보고자 한다.    전시회 기본 정보  ▶ 전시명 :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다니엘  ▶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장(파리크라상 바로 뒤) ▶ 기간 : '24.12.21~'25.3.3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관람시간 : 10:00~19:00(입장마감 18:20)    안나&다니엘 사진전 관람 꿀팁1. 사진/동영상 촬영가능하며,  하늘색 또는 흰색 옷을 입고가면 원본과 비교가능하다.  위 좌측 2,3번째 사진을 보면 배경색인 하늘색과 동일한 색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임을 알 수 있다. 원본사진과 비교촬영도 가능하니 하늘색이나 흰색옷을 입고가서 원본과 최대한 비슷하게 찍..

광화문 디타워 Best 맛집 & 카페('25년 3월기준)

광화문 디타워 바로 옆건물에서 근무하다보니 디타워를 종종 가곤한다. 이번 독서모임 책이  '일의 감각'이었는데, 저자 조수용님이 디타워를 디자인했다고 하여 이번 오프라인 회고 장소는 디타워로 정해졌다. 1층~5층까지 동일한 임대료를 받고자 하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반영해서 디자인했다고 하니, 디타워가 다시 보인다. 독서모임원들을 위해 맛집과 카페를 정리해보았다.     1. 광화문 디타워 맛집1) 덕후선생(4층) : 쯔란갈비 최고!디타워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바로 덕후선생. 일단 분위기가 어둑어둑한게 좋고, 무엇보다 여기 쯔란갈비.. 최고다. 메뉴판 대표메뉴에서 오리다음으로 잇는 것이 '쯔란갈비'다. (참고로 북경오리는 미리 예약을 해야함)   쯔란갈비는 두명이 가도 꼭 시킨다. 쯔란갈비+면 또는 밥 ..

'25년 파리 교통카드 완벽 정리(관광지 휴관일을 곁들인)

파리 여행을 계획하다보면 교통카드는 무엇을 쓰지?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런던과 달리 파리의 지하철과 버스는 컨택리스 카드로 이용이 불가능하고 '나비고'라는 교통카드를 써야한다. 그런데 나비고도 종류가 많다. 이 포스팅을 통해 파리 교통카드를 완벽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종이티켓은 판매가 중단되었고, 기존 판매분은 '25.12.31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파리 교통카드 종류나비고 이지, 나비고 데쿠베르트 2가지 종류가 있으며, 충전 할 수 있는 티켓 종류가 다르다. (1주일권 이상은 데쿠베르트 구매 필요) 교통카드는 파리 지하철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당근에도 나비고 이지를 본 적이 있다.)  나비고 이지나비고 데쿠베르트주 이용자파리일정 1주일미만1주일이상 여행객카드발급비(모바일은 무료)2..

그리고 여행 2025.02.17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카프리섬 푸른 동굴

지난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투어는 카프리가 포함된 '남부투어'이다. 특히, 푸른동굴의 파란색 물은 계속 생각이 난다. 지인 중에 이탈리아 여행을 간다고 하면, 꼭 카프리섬의 푸른동굴을 가보라고 한다.  하지만 푸른동굴은  자유여행으로 가기 쉽지 않은 곳이다.  나폴리로 가서 한참을 이동해야하니.. 푸른동굴이 포함된 투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떤 일정이 있는지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남부투어 일정06:40 테르미니역 근처 미팅7시도 안 되었지만 로마의 테르미니 역 앞은 여행자들이 참 많다.   분명 새벽에 출발했는데, 나폴리에 도착하니 해가 중천이다. 카프리로 가는 페리를 찾아 간다.   저 멀리 있는 큰 배를 타고 카프리 섬으로 간다. (승용차도 들어가는 엄청 큰 배다) 카프리..

그리고 여행 2025.02.14

파리 맛집 Best5 (+디저트, 차)

런던 맛집의 반응이 좋아 파리 맛집도 정리해보았다. 맛집의 기준은 '다시 파리에 온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곳' 이며 5위부터 1위까지 선정했다. 식당명, 위치, 식사 때 상황과 메뉴 등을 함께 기재하였으니 참고가 되면 좋겠다.  모든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이며, 보정을 거치지 않았다. 그럼 지금부터 파리 맛집 투어를 시작해보자!   5위. 몽파르나스 Le Paris Montparnasse파리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 풀고 나와 찾은 식당. 구글 지도에 '몽파르나스 타워 레스토랑보다 훨씬 맛있다'라는 리뷰를 보고 고민없이 이 식당에 오게 되었다. 에스까고르를 처음 먹게 되서 두근두근. 음식들도 맛있었지만 식전빵이 너무 맛있었다.  [메뉴] 어니언 수프, 에스까고르, 스테이크, 글라스 와인 주문[가격] 총 80..

그리고 여행 2025.02.09

런던 여행 계획 시 고려할 '요일'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휴무일 정보를 확인하게 되는데 대부분 '요일'이 기준인 경우가 많다. 심지어 영국은 '선데이로스트'라는 일요일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다. 최근에는 다른 요일에도 판매한다고는 하지만, 일요일에 먹어야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런던 주요 관광지 휴관일, 이용시간런던 여행을 계획하면서 갈만한 곳들을 요일별로 정리해보니, 금요일에 박물관이 야간개장을 하고 금,토일에 런던아이, 스카이가든, 토요일에 더샤드가 늦게까지 하며, 토요일에 포토벨로 로드마켓이 열린다. 즉, 금토요일을 포함해야 런던 여행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금요일은 박물관, 토요일은 런던패스!)     런던아이 이용한다면, 무조건 런던패스!  위 표에서 입장료가 유료인 곳은 모두 런던패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런..

그리고 여행 2025.02.07

런던 맛집 Best5! (가이드, 스냅작가 추천)

런던은 음식이 맛없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하지만 지난 런던 여행에서 갔던 식당들은 꽤 만족스러웠다. 아무래도 현지 가이드& 스냅작가들의 추천을 받은 곳이라 맛있는 곳을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 런던 여행자를 위해, 우리가 갔던 맛집리스트를 공유하고자 한다.   Best1. The Clarence : 피시앤칩스영국 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바로 '피시앤칩스'이다. 피시앤칩스도 잘 먹어야 한다던데, 오전 시내투어 가이드였던 쌤이 추천해준  이곳은 정말 최고였다. 한국에 와서도 생각나는 피시앤칩스. 런던에 갔다면 가장 먼저 가면 좋을 곳이다.  2명이서 저 메뉴 1개와 맥주 2잔을 시켰는데도 배부르게 먹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았다.) .  화장실 가는 길도 멋진 곳. 낮에 갔을 때는 자리가 ..

그리고 여행 2025.02.03

켄싱턴궁전 오랑제리에서 에그베네딕트 추천!

런던 여행 첫날. 런던에 가면 '켄싱턴궁전 안에 있는 카페에서 에그베네딕트 먹기'를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대성공. 그냥 카페가 아니라 '오랑저리(오랑제리) 레스토랑'이었고, 오전에 가야 먹을 수 있는 것이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포스팅해보고자 한다.     오랑저리 레스토랑, 오전 11:30 이전에 가면 좋은 이유1. 브런치 메뉴를 먹을 수 있다. 예산이 많다면 애프터눈티를 먹어도 좋겠지만, 애프터눈티를 먹을 수 있는 기회는 많으니 궁전 내 식당에서 아침을 먹어보는 것도 좋은 기회인것 같다. 메뉴판을보면 아침은 10시~11:30까지 주문할 수 있다.   2. 오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예약을 안해도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야외 자리도 있어서 선택이 가능했지만, 날씨가 더운 관계로 실내..

그리고 여행 2025.02.02

파리 유람선 바토무슈 vs 바토 파리지앵, 좋은 자리는?

파리에 간다고 하면 세느강 유람선을 꼭 타라는 말을 듣는다. 파리 유람선의 종류는 무엇이 있고, 어떤 것을 타면 좋을지, 그리고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바토무슈 vs 바토 파리지앵 차이점파리에는 유람선이 5개 정도 있으나, 가장 대중적인 유람선은 바토무슈, 바토파리지앵 2가지이다.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노선과 의자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 그림에서 검정색이 바토 무슈, 주황색이 바토 파리지앵 노선이다. 그림에서 보면 알겠지만, 바토 무슈가 좀 더 긴 거리를 다닌다. (총 소요 시간은 바토무슈 70분, 바토 파리지앵이 60분으로 10분 차이)  출처 :바토파리지앵 홈페이지 그 외의 차이점은 아래 표로 정리해보았다. (필자는 바토 무슈를 더 추천) 바토 무슈바토 파리지앵..

그리고 여행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