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저녁에 탁구, 사격..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서 늦은 시간까지 놀다보니 3일차는 늦잠도 자고 여유있게 시작했다. 그럼에도 외도, 제트보트, 카트, 빅버거까지 하려고 했던 것들을 대부분 Complete! (클릭하면 해당글이 새창으로 열림) 1일차(5/11) 천안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사천 씨맨스, 통영 2일차(5/12) 거제도 맹종죽 테마파크, 매미성, 포로수용소 3일차(5/13) 외도 유람선, 제트보트, 바람의 언덕, 카트, 빅버거(이번글) 4일차(5/14) 거가대교+해저터널, 마산 랍스타 유람선은 해금강+외도 코스만 운항 중 외도에 들어가는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은 총 7군데가 있다. (선착장 정보 : http://www.oedobotania.com/guide/) 우리는 제트보트를 타고 해금강 안에..